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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모형의 구성(상용 종이모형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제목 종이모형의 구성(상용 종이모형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1-12-25 02:41:4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9027
  • 평점 0점
 

 
종이모형의 구성(상용 종이모형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참고사진: 상용 종이모형 밀리터리물>

형태: 보통 책의 형태로 되어 있으나 포장이 박스 혹은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크기는 대략 슈퍼A3, A3, B4, A4, B5 정도의 판형이다. 완성작은 항공기의 경우 1:33 스케일이 주류를 이루고 A.F.V.는 1:25이며 빅스케일로 1:16 스케일 제품이 간혹 출판되고 있다. 선박의 경우 1:200이 주류이며, 1:100 스케일도 가끔 나온다. 철도모형은 1:87이 대세이다.

표지: 앞 표지에는 원화를 이용한 북아트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지만 최근 들어 프로토 타입 혹은 완성된 작품 사진이 북아트를 장식하는 경우도 있다. 표지에는 보통 출판사명, 제품명, 스케일과 서적의 출판 연도와 그 해 몇 번째 만들어진 책인지 알 수 있으며, 완성작의 크기는 생략되기도 한다. 뒷표지에는 완성작 사진 혹은 자사 제품 광고로 장식하고 있다.

내부:

표지의 안쪽면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제원 및 역사적 사실이 간략히 기술되어 있으며, 기호 설명, 제품을 만들기 위한 텍스트 설명서가 있지만 텍스트 설명만으로는 부족함이 있다.

얇은 종이: 보통 얇은 종이에는 설명서, 골격용 도면, 철사 혹은 나무, 캐노피를 만들기 위한 도면에 해당한다.

조금 두꺼운 종이: 외피를 만들기 위한 핵심 도면이다.

설명서:

<참고사진: 플라이사의 P-37B 설명서 중 일부>

1. 텍스트 설명: 대부분 부품 번호를 모아 놓고 하나의 파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형식의 설명이다. 이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

2. 그림 설명: 파츠별로 3D 혹은 라인 형식의 그래픽에 부품별 기호가 표시되어 있다. 파츠에 해당하는 부품을 모은 다음 그림과 같은 형태가 나오도록 작업하면 된다. 종이모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그림 설명서를 참고하여 만들 수 있다.

3. 철심 혹은 배의 마스트 도면 설명: 이러한 것은 대부분 1:1 스케일로 그 지름과 길이 그리고 수량이 표시되어 있다. 그것을 참고하여 따로 만들어 둔다. 굵기는 근사한 값의 재료를 쓰면 된다.

<참고사진: 하우페이퍼의 F-18SH 외피도면과 그것을 이용한 파츠>

외피도면: 보통 약 0.2mm 정도의 두께를 가진 종이이며 말거나 휘어도 쉽게 갈라지거나 터지지 않으며 값이 비싼 고급 종이로 만들어져 있다. 웨더링의 표현이 되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각 사 마다 혹은 제작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각각 장단점이 있다. 웨더링이 되어있지 않은 제품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웨더링을 가미할 수 있다.

상용 스케일 종이모형의 경우 접는 선을 따로 표시하지 않는다. 처음 종이모형을 접하시는 분들께서 난감해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종이모형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만들어진 전문가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보다 사실적인 디테일을 위해 감수해야할 부분이다. 그리고 직접 잘라야한다. 현재의 기술로서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이러한 정밀한 부품을 잘라서 제품화하기가 힘들다. 실제로 잘려진 제품이 출시되어 시판되고 있지만 대부분 정밀하지 못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 신은 세상에서 가장 정밀한 손을 우리에게 선물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젖가락을 가장 잘 사용하는 민족이다.

<참고사진: 하우페이퍼의 F-18SH 동체 골격>

골격도면: 보통 약 0.1mm 정도의 두께를 가진 종이로 되어 있으며 검은 라인만으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도면을 카드보드지인 울트라보드지 혹은 라이싱보드지에 덧붙인다음 잘라내서 준비하면 된다. 보통 넓은 면일 경우 스프레이풀을 이용하여 접착하면 쉬우며, 종이가 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두꺼운 종이를 단칼에 자르려고 하면 손을 베는 사고나 잘린 면이 비스듬한 모양을 띨수 있다. 팔에 힘을 빼고 칼날의 각도를 최대한 낮추고 여러번 왔다갔다하면서 자르는 것이 좋다.

* 주의사항: 자를 때 라인의 중심을 따라 자르는 것을 권장한다. 칼날의 두께 혹은 개인차에 의해 부품의 크기가 아주 근소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 종이모형의 경우 0.2mm 의 오차범위를 항상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한다. 예를 들어 두 개의 부품이 맞닿을 경우 +_ 0.4mm의 오차가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부품이 직선으로 여러개 겹친다면 겹쳐진 수 만큼의 오차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감안하여 조금씩 수정하여야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원 도면 자체가 인쇄의 과정이나 제작 당시에 오류로 인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프라모델의 경우에도 오차는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스케일 종이모형을 제작하는 디자이너 보다 그것을 완성시키는 모델러가 더 위대하다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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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엑박만 보입니다. 제컴만 그런건가요?
  • / 1970-01-01 09:00: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엑박 보여요
  • 1970-01-01 09:00: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두 엑박이 보이네요....
  • du 1970-01-01 09:00: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dyr
  • 김상진 1970-01-01 09:00: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진이 엑박...
  • 강승윤 2009-10-08 12:44: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엑스박스 보이네요
  • 유현욱 2010-01-24 17:14: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엑스박스만 보이네요
  • 소정규 2010-01-26 23:13: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속성 눌러서 주소복사 한다음에 주소창에다 치세요..
  • 김상진 2010-02-16 19:3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댐....................
  • 성민준 2010-12-30 10:12: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종이모형 만들기 예제 다운로드]가 없어요.
  • 장재현 2011-07-17 22:39: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엑박 밖에 안뜨는데요 ;;
  • 대표관리자 2011-12-25 02:43: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배곱만 내밀고 집나간 사진들을 모두 찾아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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