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자 박찬국입니다.
통화도 했었지요... 사장님의 실수로 제품을 변경하게 되었고..
이제는 수원으로 와야되는 물건이 마산으로 가있네요?
어케 된거죠?
외람된 말씀이지만.. 사업에 좀 긴장좀 하셔야 될 듯 합니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좀... 실망입니다.
암튼.. 제품 제대로 도착하게 해주세요..
배송확인으로 알아봤더니.. 받는 사람이름도 박찬주로 잘 못 적으셨더라구요...
제대로 된게 하나 없네요?
다시한번 잘 도착하도록 부탁드립니다.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최대한 도움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도 외람된 말씀 올리겠습니다.ㅠㅜ
분명 박 찬 국 님이라고 적었습니다.
주소도 분명 수원시... 주문하신 곳으로 썼구요.
아무래도 cj택배 담당 아저씨(아가씨?)가 입력을 잘 못하신 것같네요.
아직 제대로 된 것도 하나도 없구... 사업에 바짝 긴장하라구 해야겠습니다... ㅠㅜ
물론 저도 바짝 긴장하겠습니다...